공연일자 ::2015-05-21 (목) 19:30
공연장소 :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지휘 :정주영
티켓금액 :S 10,000원 /
관람연령 :만 5세 이상 관람가
문의전화 :031-250-5364
수원시립교향악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가족음악회 “ 웨스트사이드 스토리(West Side Story)
를 준비하였습니다.
뮤지컬로 유명한 웨스트사이드스토리를 클래식으로 만나는 색다른 경험,
미국의 유명 작곡가 번스타인의 대표작품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청춘들의
사랑과 감동이 있는 스토리입니다.
그 외에도 번스타인의 캔디드, 거쉰의 파리의 미국인과 같은 곡을
수원시향의 연주로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본 연주회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더욱 깊이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수원시립교향악단 가족음악회 
일 시 : 2014년 5월 21일(목) 저녁 7시 30분
장 소 :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지 휘 : 정주영
연 주 : 수원시립교향악단
프로그램 : 번스타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외

Family Concert of Suwon Philharmonic Orchestra
Date_Thursday, May 21, 2015 at 7:30 pm 
Place_Grand Theater in Suwon SK Artrium
Conductor_Juyoung Jung

Program_Bernstein, West Side Story Selections and so on



매장 진열 상품이구요. 보시는 분들 모두 너무 이쁘다고 하시내요.

여성분들이 연주하시면 정말 이뻐요. 물론 남성분들도 괜찮구요.






봉담영창악기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562-9 1층

031-298-7666

씨엘950SG실버 골드 투톤입니다.

실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부드럽고 여린 음색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중고 상품이구요. 사용은 5개월정도 되었고 상태는 A급입니다.

초보자, 중급자 강추합이다.








봉담영창악기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562-9 1층

031-298-7666

매장 진열 상품이구요. 첫 눈에 반할 수 있는 포스를 자랑하네요.

초급/중급자에게 적합한 듯 합니다.








봉담영창악기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562-9 1층

031-298-7666


씨엘 테너 색소폰800K는 브론즈 유광입니다.

저음역대에 풍성한 음색이 장점이고 한국 체형에 맞는 운지라 연주시 큰 불편없이 연주가 가능합니다.

매장 진열 상품이고 시연용으로 사용한 악기 입니다.








봉담영창악기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562-9 1층

031-298-7666

- 2015 평촌아트홀 -

토요아침음악회

-

BEST

of the

BEST

-

AGAIN 2007


기 간2015-05-02
시 간11:00
장 소평촌아트홀
관람시간80분
관람연령만 7세 이상 관람가
요 금R석 15,000

아침음악회 10

지난 2005년부터 이어온 아침음악회의 주옥같은 프로그램을 선정, 그 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전해드리며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토요 아침음악회>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BEST of the BEST

- SEASON I -

Best of 2005년~2007년 아침음악회

5월 토요 아침음악회 AGAIN 2007

-

피아노 김정원

섬세한 감성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음색과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함께 가지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동세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손꼽히고 있다. 빈 심포니, 런던 심포니, 체코 필하모닉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국내외에서 리사이틀을 이어가고 있으며, MIK앙상블 등 실내악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2012년에는 세계적인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런던 심포니와 녹음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5번>세계초연음반(개정판)이 발매되어 주목받았고, 2014년에 시작하는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는 매해 1~2회 리사이틀을 통한 3년여의 대장정으로 이후 음반으로도 발매 될 예정이다. 현재 경희대학교 음대 피아노과 교수로서 후진 양성에도 열의를 보이고 있으며 끊임없이 다양한 공연과 왕성한 음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연 피아노 김지애

-서울선화예고 재학 중 도독

-빈 국립음대 및 동대학원 졸업

-Wiener Musikseminar콩쿨 등 입상


Program

*슈베르트 : 즉흥곡 Op.90 No.3

F. Schubert : Impromptu Op.90 No.3

*슈베르트 : 네 손을 위한 판타지 F단조 D.940

F. Schubert : Fantasy for piano, four hands in f minor, D.40

INTERMISSION

*모짜르트 : 네 손을 위한 피아노 소나타 C장조, K.521

W.A. Mozart : Piano sonata in C major for Four Hands, K.521

*리스트 : 초절기교 연습곡 No.11 '밤의 선율'

F. Liszt : 12 Transcendental Etudes No.11 'Harmonies du Soir'




  • 일시
    2015-05-07(목) 19:30~21:00
  • 장소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 출연
    지휘 김대진, 출연 수원시립교향악단, 협연 백혜선(피아노)
  • 티켓 가격
    R 20,000원 /S 10,000원 /A 5,000원 /
  •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관람가
  • 공연 문의
    031)250-5362~5

프로그램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내림마장조 작품73 ‘황제’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3번 다장조 작품52

협연자 프로필 

피아니스트 백혜선 (HaeSun Paik)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화려한 스케일, 호쾌한 타건과 기교를 뛰어넘어 심오함과 섬세한 서정을 두루 표출하며 매 연주회를 통해 청중들의 가슴을 파고드는 감동을 주는 연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용 당시 20년만의 최연소교수 임용이라는 화제를 만들면서 10년간 재직했던 서울대 교수자리를 2005년, 홀연히 박차고 드넓은 세계로 나아갔던 백혜선은 매년 여름 뉴욕의 한복판에서 열리는 세계 피아니스트들의 축제인 IKIF(International Keyboard Institute & Festival)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해마다 연속 초청되어 독주회를 열었다. 

백혜선은 IKIF에서 메나헴 프레슬러, 마크 앙드레, 아믈렝, 필립 앙트레몽, 올가 케른 등과 함께 어깨를 겨누며 독주회를 열어오고 있는데, 특히 매년 이 음악제의 모든 연주를 참석한 뉴욕의 평론가 도널드 아이슬러에 의해 “백혜선은 열정과 섬세함을 동시에 갖춘 피아니스트로서 악보상의 가장 중요한 것에서부터 가장 최소한의 하찮은 음에 이르기까지 결코 자신을 음악 앞에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음악 속 드라마의 감춰진 모든 것을 드러낸다. 오늘 백혜선은 리스트와 슈만이 한국인으로 착각될 만큼 마치 모국어로 표현하듯 탁월한 해석으로 자연스럽게 낭만음악을 들려주었다. 피아니스트 백혜선의 이름은 더욱 커질 것이라 확신하며 백혜선의 연주회라면 꼭 가봐야 할 음악회”라는 극찬이 뉴욕 타임즈 및 온라인 매체 <클래시컬 뮤직 가이드 포럼>에 게재되었다.

또한 피아노의 거장 블라드미르 펠트만은 자신이 음악감독으로 있는 Piano Summer in New Paltz에서 페스티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피아니스트를 독주자로 초청하는 이변을 낳으며, 백
혜선의 초청독주회를 열어 호평을 받았다. 특히 2012년 12월 뉴욕 링컨센터 알리스 털리홀(Alice Tully)에서의 독주회는 전석매진과 함께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2013년 클리브랜드 음악원 교수로 초빙되며 그 기념으로 동음악원 오케스트라와 클리브랜드의 음악역사를 자랑하는 명소, 세브란스 홀에서 연주하여 클리브랜드에서 화려한 데뷔를 하였고, 2014년 보스톤 필하모닉 정기연주회 시리즈에서 3일간 브람스 2번 협주곡을 협연하고, 뉴욕에서는 링컨센터 및 매네스 음악원 주최의 베토벤 인스티튜트에 초청되어 독주와 강연을 하였다. 2015년에는 이태리의 dino ciani festival, 미국 PYPA 주최 커티스 음악원 콘서트홀, 브라질의 상파울로 FMLOA Concert시리즈 등에 초청되어 독주회가 있으며 국내에서는 미하일 플레트네프가 지휘하는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서울/대구)와 대전시향(서울/대전)과 협연이 있을 계획이다.

주요연주 경력은 보스톤 심포니, 보스톤 필하모닉, 워싱턴 내셔널 심포니, 뮌헨 필하모닉, 런던심포니, 프랑스 국립 라디오 필하모닉,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 버밍햄 심포니, 벨지움 심포니, 바르샤바 필하모닉, 모스크바 필하모닉, 뉴 저팬 필하모닉, NHK 심포니, 도쿄 필하모닉, 오사카 센츄리 필하모닉, 아르헨티나 국립교향악단, KBS 심포니 등과 협연했고, 미국을 비롯한 독일, 이태리, 벨기에, 룩셈부르크, 루마니아 등 유럽지역과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지역, 러시아, 일본, 등지에서 초청연주회를 통해 평론가들과 청중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백혜선은 전문 피아니스트로서의 활동과 함께 서울동아국제콩쿠르(2014), 클리브랜드 국제피아노 콩쿠르(2011,2013), 캐나다의 호넨스 국제피아노콩쿠르(2012), 뵈젠도르프 국제피아노 콩쿠르(2008)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국제적인 위상을 쌓아가고 있다. 

세계 유수의 음악제에서도 그의 연주를 볼 수 있는데 미국의 IKIF(International Keyboard Institute & Festival), 베토벤 인스티튜트, 피아노 썸머 인 뉴팔츠, 이태리의 디노치아니 페스티벌, 베토벤 페스티벌 인 뮌헨, 라디오 프랑스 페스티벌 인 몽펠리에, 베이징 인터내셔널 뮤직페스티벌 & 아카데미, 캐나다의 아가시즈 페스티벌, 부산국제음악제 등을 통해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와 전 세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해오고 있다.

대구 태생인 백혜선은 예원학교 2년 재학 중에 도미하여 변화경, 러셀 셔먼을 사사하며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예비학교를 거쳐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학사, 석사학위를 받고, 동교에서 아티스트 디플롬 학위를 받았다. 

유수의 국제 콩쿠르 입상후 이태리의 레이코모에 있는 인터내셔널 피아노 파운데이션의 초청을 받아 알렉시스 봐이젠버그, 알리시아 데라로차, 로잘린 튜렉, 머레이 프라이어, 레온 플레이셔, 디미트리 바쉬키레프, 후쫑 등 세계 최소의 대가들과 함께 공부하며 수많은 연주회를 가졌다. 

세계 굴지의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벨기에 퀸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미국 메릴랜드 윌리엄 카펠 국제콩쿠르에서의 우승 및 리즈국제콩쿠르에 입상하여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뉴욕에 살고 있는 그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국과 세계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현재 클리브랜드 음악원 교수, 대구 가톨릭 대학 석좌교수로 후진양성을 하며, 부산국제음악제의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클 래 식    아 카 데 미    시벨리우스 편

  • 일시
    2015-04-28(화) 19:30~21:00
  • 장소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  
  • 티켓 가격
    무료
  •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관람가
  • 공연 문의
    031)250-5362~5

2015 정기연주회 협연자

예술감독 김대진 피아노 백혜선 피아노 Alexander Korstia 피아노 stanislav khristenko 피아노 안수정 피아노 김규연

이번 '클래식 아카데미-시벨리우스 편'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본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와 '상반기 정기연주회 패키지' 예매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합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15년 5월부터 12월까지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 기념 연주회를 시리즈로 개최한다. 

2015년 클래식 아카데미는 시벨리우스 시리즈를 칼럼리스트 송현민의 오감만족 쉬운 강의를 통해 깊이 있게 탐구한다. 시벨리우스 작품 세계와 곡목해설, 작곡가의 음악적 특징은 물론 수원시립교향악단 연주자들에 대한 이야기 등도 다뤄질 것이다.
또한 클래식 아카데미 이벤트로 김대진 예술감독과의 만남 스페셜 시간도 따로 편성하여 

김대진 예술감독과 함께 직접 이야기도 하고 김대진 & 수원시립교향악단에 대한 이야기와 시벨리우스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 일시
    2015-05-30(토) 17:00~18:30
  • 장소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 출연
    보컬 유열, 김혜미, 마현권, 재즈파크 빅밴드
  • 티켓 가격
    R 3만원, S 2만원, A 1만원
  •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 공연 문의
    031-250-5325

재즈 명곡, 영화 음악을 라이브 연주로 듣는 일상에 지친 나를 위한 힐링콘서트

가요와 재즈의 화려한 만남

가수이자 재즈보컬 유열이 재즈로 편곡된 '화려한 날은 가고', '사랑의 찬가',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등의 자신의 히트곡들과 'let there be love'와 같은 유명재즈 곡을 들려준다.

다시 듣는 고전 재즈와 영화음악

광고음악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던 재즈곡으로 재즈파크 빅밴드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Sing Sing Sing'을 웅장한 사운드로 들어볼 수 있으며, 'Moon River', 'Gonna fly now', 'Fly me to the Moon'등과 같은 유명 영화의 테마곡들도 만나볼 수 있다.


Program

 재즈파크 빅밴드

 In The Mood

Feels So Good + Children Of Sanchez

Gonna Fly Now

 김혜미

Yo Soy Maria

Fly Me To The Moon 

  재즈파크 빅밴드

Moon River 

 마현권

what a wonderful world

chocolate drive 

  재즈파크 빅밴드

donna lee 

 유열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Let There Be Love

화려한 날은 가고

사랑의 찬가 

  재즈파크 빅밴드

Sing Sing Sing 

※ 상기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유열    1집 <유열>부터 <어느 날 문득>, <겨울채비>등의 앨범을 발표하였다. 화려한 날은 가고,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별이래, 사랑의 찬가, 가을비, 이젠 안녕,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등의 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지금까지도 특유의 편안한 미소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986    제10회 MBC '대학가요제'대상

1987    MBC 10대 가수상

1994~2007    KBS 2FM <유열의 음악앨범>진행

1996    제9회 대한민국동요대상 특별상(동요를 사랑하는 가수상)

2003    유미디어드림 대표이사

2005    KBS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2010    제1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한국콘텐츠진흥원장 표창


재즈파크 빅밴드
2007년 색소포니스트 이인관을 중심으로 젊은 18명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빅밴드!

리더    이인관(색소폰)

피아노    지나

베이스    사명훈

기타    이종현

드럼    안병범

색소폰    김현일, 박승준, 최관식, 주현우, 신최고영진

트럼본    김신, 박경건, 유동완, 조현신

트럼펫    최진현, 김정균, 배선용, 박성원


김혜미

2007    1집[Smoothy]문화장관부 주관 우수 신인음반 선정

The Gentleman's Magazine 'Den'선정 Rising Star

2012    재즈 전문잡지 'Jazz People'선정 Rising Star





마현권

드라마 '아일랜드', '러빙유', '진짜진짜 좋아해', '귀여니 소설', OST참여

영화 '아치와 씨팍', '오디션', 'onenight paradise'참여

락밴드 선사시대 활동

부산락페스티벌 대상

소울펑크밴드 'SOULMATES'활동

전주세계소리문화축제 공연

현, 수원과학대학 실용음악과 보컬 외래교수



악기점에 진열했던 소프라노 색소폰을 판매합니다.

니켈 제품 입니다.

상태는 A급 이구요 음색 정말 좋습니다.

현제 일본, 독일로 수출 하는 씨엘 제품 입니다.

가격은 악기점으로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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