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2015년 6월 26일
시간;(금) 19:30~21:00
장소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
출연;박진형(Pf), 정우찬(Vc),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티켓가격;전석 무료
관람연령;만7세 이상
문의;031-230-3273
봉담영창악기
기간;2015년 6월 26일
시간;(금) 19:30~21:00
장소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
출연;박진형(Pf), 정우찬(Vc),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티켓가격;전석 무료
관람연령;만7세 이상
문의;031-230-3273
봉담영창악기
무료공연/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기간;2015년 6월 24일
시간;(수) 19:30~21:30
출연;타악앙상블 리드미코
티켓가격;전석초대(무료)
관람연령;만7세이상
문의031-230-3267
사전예약 1인 4매 한정 (현장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예약방법. E-mail접수(event@ggac.or.kr)
신청기간. 6.8(월)9:00~6.22(월)17:00
신청예시. 메일제목:문화가 있는 날_홍길동
메일내용:문화가 있는 날_홍길동 / 010.1234.5678 / 참석인원 (마감 후 당첨자 개별 연락)
※예약시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 될 수 있으며, 좌석권은 공연 1시간 전 (18:30)부터 배부합니다.
좌석 배정은 선착순으로 지정되기 때문에 좌석 변경이 어렵습니다.
타악앙상블
리드미코(Ritmico)
김광원/정수경/윤재현/박라영
즐거움을 두드리다
Program
리드미코만의 매력적인 음악을 선보이다.
다양한 음악적 색깔과 소질을 가진 연주자들이 모여 앙상블이라는 하나의 틀 안에서 새로운 음악을 보여주다.
즐거움과 설렘이 함께하는 색다로운 타악앙상블 공연!!
앙상블 리드미코(Ritmico)는 퍼커셔니스트(percussionist)부천시립교향악단 김광원을 리더로 한국 타악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젊은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타악그룹이다. 현대음악의 실험적 시도뿐만 아니라 클래식, 뮤지컬, 동요등을 다채로운 타악기 앙상블로 편곡하여 들려주는 등 일반 관객들도 타악기 음악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봉담영창악기
공 연 명 ;클래식 <행복나눔콘서트> 기획공연
공연기간;2015-05-30(토)
공연시간;17:00
공연장소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런 타 임;110분
관람연령;8세 이상 관람가
할인정보;콜센터 선착순 전화예매접수(1인 4매)
문의전화;콜센터 080-481-4000
기타정보※ 콜센터에 전화예매접수 후 당일 현장에서 관람티켓 수령
Program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볼프강 모차르트(Wolfgang Mozart)의 마지막 기악곡으로 A장조, zhlgpfqjsgh 622.모차르트(Wolfgang Mozart)가 재능 있는 클라리넷 연주자인 안톤 슈타들러(Anton Stadler)를 위해 작곡한 것이다.
1789년에 스케치된 <<바셋호른과 관현악을 위한 알레그로>>에다 2개의 악장을 추가하여 1791년 10월 빈에서 완성하였다.
모차르트가 클라리넷을 위한 협주곡은 이 한곡밖에 없으며, 그가 죽기 2개월 전에 작곡된 것으로 모차르트의 최후의 협주곡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클라리넷이 종횡무진 활약하는 활기찬 론도가 2악장이다.
클라리넷이 지닌 음액을 잘 살리고 음역을 극한까지 넓혀 특히 아름다운 이곡은 영화 "아웃오브 아프리카"OST로도 유명하다.
시마노프스키는 1909년 독일 문화의 영향을 받아 그의 나이 27세 때 완성하였으며, 슈트라우스와 막스 레거 음악의 모방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시마노프스키의 교향곡 2번은 1911-12년이 되어서야 베를린, 라이프치히, 비엔나에서 연주 되었으며, 시마노프스키가 죽고 난 후 많은 개정을 거쳐 출판되었다.
이 곡은 바이올린 독주에 기반을 두어 연주되는데, 솔직히 말하면 제1바이올린의 협주곡이라고 보일 정도이다.
심포니 전체에 녹아있는 멜로디 속에 아름다우면서도 깊고, 동시에 극적인 변화를 가져오는데 이는 명확한 음악적 표현이라고 하면서 우아한 테마로 잊을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20세기의 위상을 나타내는 곡으로 유럽 후기 낭만주의의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교향곡 중 하나로 꼽힌다.
러시아 특유의 비장함과 낭만적인 열정이 잘 어울리며 슬라브 민족의 향토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현란하고 격정적인 교향곡 4번과는 약 11년간의 공백이 있었으며, 1888년 차이콥스키는 유럽 여행을 마치고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러시아 클린 근교의 한적한 마을에서 작곡을 시작했다.
같은 해 11월 17일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협회의 연주에서 차이콥스키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초연 당시엔 대중들에게 크게 인정받았지만 차이콥스키는 스스로 차가운 비평을 내리기도 했다.
하지만 청중의 인기가 점차 상승되면서 작곡가로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곡 전체를 통해 흐르는 비통한 분위기와 함께 아름답고 훌륭한 선율이 풍부하여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차이콥스키 교향곡이다.
Orchestra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로, 단원 70명으로 시작하였으나 2012년에 106명의 대편성 오케스트라로 확대되어 낭만시대 이후의 말러, R.슈트라우스, 부르크너,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등 대편성의 곡을 주 레퍼토리로 하며 정기, 기획 연주회, 순회연주회, 국내외 초청연주회 등으로 연간 7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대규모 오케스트라 외 20~30인으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 윈드 오케스트라, 4~10인으로 구성하는 현악, 목관, 금관, 타악 앙상블을 운영하며 다양한 편성에 걸맞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개발하여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특히 클래식음악을 올바로 보급하고자 매년 새로운 시도를 전개 해 나가고 있으며, 획기적인 기획과 더불어 국내에서 잘 연주되지 않는 명곡들을 찾아 자주 연주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교도소, 장애인 학교, 군부대 등 환경적, 지리적 요인 등으로 공연장에서 공연 관람이 어려운 대상에게 찾아가는 음악회와 단원의 음악적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를 자발적으로 실시하여 문화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4년 1월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여성지휘자 성시연을 예술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하여 미래를 향한 더 큰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성시연지휘자는 2006년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콩쿨에서 여성지휘자로서는 최초의 우승자이며 137년 전통의 보스턴 심포니의 명지휘자 제임스 레바인 부지휘자로 활동하였으며, 국내에서는 2013년까지 서울시향 부지휘자를 역임하면서 음악계의 큰 이슈가 되었다.
경기필은 성시연지휘자와 만남을 통해 젊고 파워 넘치는 열정적인 에너지와 한층 탄탄한 음악성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봉담영창악기
기간 ; 2015년 5월 22일
시간 ; (금) 19:30~21:40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
출연 ; 김동규, 김봉,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티켓가격 ; VIP석 120,000원, R석 80,000원, S석 60,000원, A석 30,000원
관람연령 ; 미취학아동입장불가
문의 ; 02-581-5404
국내 음악계에 새바람을 불어넣는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최고의 연주자들이 전하는 최상의 사운드, 음악이라는 언어로 하나 되는 무대
음악을 통한 '소통과 창조'를 모토로 최상의 기량과 기획력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팝스 오케스트라 단체로 각광받고 있는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가 광복70주년을 맞아 바리톤 김동규와 함께 대중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팝 음악과 라틴음악, 클래식 작품 그리고 영화 속의 OST등 다양한 작품들로 한편의 영화 같은 시간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영화와 드라마 속의 OST,라틴과 팝, 클래식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조우할 수 있는 시간!
세계의 월드뮤직과 추억속의 영화음악 등 주옥같은 명작품을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만의 분위기로 편곡하여 음악성과 함께 뛰어난 대중성으로 호평 받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국제시장의 삽입곡이기도 한 '굳세어라 금순아'를 아코디언과 오케스트라와의 사운드를 통해 새로운 분위기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상의 기량과 기획력으로 감동의 연주를 선사할 코리안 팝스오케스트라 연주회
더불어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와 가장 어울리는 색채를 지닌 바리톤 김동규와의 무대를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작품들로 구성된 관ㄱ객을 위한 무대, 관객이 원하는 무대를 선보이는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만의 다채롭고 풍성한 매력을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Program
Part 1
KOREAN POPS ORCHESTRA D. Shostakovich 교향곡 5번 d단조 47번 중 4악장
KOREAN POPS ORCHESTRA N. Rota 더 작은 소리로 말해요-대부
Bar.김동규 & KOREAN POPS ORCHESTRA 나탈리 신아리랑
KOREAN POPS ORCHESTRA & 아코디언 굳세어라 금순아(Solo Acc.정태호)-국제시장
KOREAN POPS ORCHESTRA 타향살이(곡중Solo Cl.)
이까딴띠 남성중창단 & KOREAN POPS ORCHESTRA 고래사냥
KOREAN POPS ORCHESTRA A. Bacelli Love in Portofino
Part 2
KOREAN POPS ORCHESTRA
이까딴띠 남성중창단 & KOREAN POPS ORCHESTRA
Pops Medley
Bar.김동규 & KOREAN POPS ORCHESTRA 그대 향한 사랑
KOREAN POPS ORCHESTRA 가방을 든 여인
Bar.김동규 & KOREAN POPS ORCHESTRA
KOREAN POPS ORCHESTRA
봉담영창악기
기 간 | 2015-06-27 |
시 간 | 17:00 |
장 소 | 평촌아트홀 |
관람시간 | 90분 |
관람연령 | 만 7세 이상 관람가 |
요 금 | R석 15,000 |
"안양문화예술재단이 만드는 클래식 음악회"
음반
-피아노 소나타 전곡("DML Classic"레이블-일본)
슈베르트
-리사이틀 실황 : 방랑자-환상곡 op.90,슈베르트-리스트 가곡
쇼팽
-리사이틀 실황 : 소나타, 판타지와 마주르카
1986년 8회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2위 수상
나탈리아 트로울은 상트 페테르부르그 국립 음악원(림스키-코르사코프 콘서바토리)에서 피아노 공부를 시작하여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차이코프스키 콘서바토리)에서 M. Voskresensky, T. Kravchenko 교수를 사사하였다.
나탈리아 트로울은 1983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등을 수상하였고, 1986년 제8회 차이코프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등을 수상하며 그녀의 성공을 예견하게 되었다.
슈베르트, 스트라빈스키에서의 그녀의 뛰어난 해석은 여러 도시에서 깊은 감동을 주었고, 모든 비평가들에게 영원한 인상을 남기게 되었다.
1993년 나탈리아 트로울은 몬테카를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는데 (이 콩쿠르는 세계 여러 콩쿠르의 우승자들만 참가하는 콩쿠르로 유명하다), 그녀의 세계적 콩쿠르 수상은 그녀를 독자적인 예술적 장인의 길을 열어주게 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수많은 초청연주를 받게 되었다.
그녀와 협연을 한 오케스트라는 몬테카를로 심포니 오케스트라, 러시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일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며, 당대 최고의 지휘자들인 라파엘 쿠벨릭, 드 부르고스, 레이몬드 레파르드, 겐나디 로제스트벤스키, 바실리 시나이스키, 유리 테미르카노프 등 수많은 지휘자들과 함께 연주하였다.
그녀의 레퍼토리는 50여 작품의 협주곡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고연장에서 호평을 받았고, 특히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에서 가장 성곡적인 공연을 하며 100여 차례에 걸쳐 세계 최고의 콘서트홀에서 공연하였다.
나탈리아 트로울은 미국, 일본, 이탈리아, 독일 및 남아메리카에 초청되어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Tchaikovky Concervatory)교수이고, 이탈이아의 코모 유럽 음악아카데미(Como Accademia Europea di Musica)객원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Program
1 L. v. Beethoven
Sonata No,16 in G major Op.31-1
Allegro vivace
Adagio grazioso
Rondo, allegretto-presto
봉담영창악기
장 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꿈꾸는컨벤션센터 |
---|---|
기 간 | 2015-05-23 ~ 2015-05-23 |
시 간 | 17:00~19:00 |
요 금 | 무료 |
문 의 | 070-8917-3120 |
2015토요수원 인문여행
인문학, 예술로 피어나다. 두번째 이야기
광복 70년과 고은의 문학,
그리고 홍순관의 시노래 콘서트
광복70년의 사명 그리고 내일
2015년 광복 70년을 맞이한 이 시기에 분단 70년을 극복하고, 통일로 나아가기 위한 여론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다. 통일은 조상의 음덕과 세계의 의지가 우리 안으로 모이는 것이라고 주장해온 고은 시인에게서, 문학이야기와 함께 무엇이 내일의 준비이고, 통일 실천인지 들어본다.
강연과 함께 많은 시노래를 만들고 불러온 가수 홍순관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세노야><그 꽃>등 고은의 시에 선율을 붙인 노래와 평화, 생명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양기와 노래를 들려준다.
<낯선 땅 여기는 내 고향><쌀 한 톨의 무게><백석의 시 '고향'><조율>등
시인 고은 | 1933년 출생. 1958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1960년 첫시집 『피안감성』을 펴낸 이래 지금까지 시,소설,평론 등 155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고도의 예술적 긴장, 가없는 상상력과 열정으로 변모와 성숙을 거듭하면서 풍요로운 시세계로 세계시단에서 중요한 시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의 작품은 영어, 독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등 20여 외국어로 50여권이 번역 출판되었고, 국내외 주요 문학상을 다수 수상했다. 유네스코 주관 세계 시 아카데미 창립회원으로 현재 명예위원회 위원이다.
왕성한 집필을 이어가는 한편 전 세계 수많은 유명 시 축제에 초청받고 있다.
가수 홍순관 |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무대미술가, 기획자, 연출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다. 한국을 비롯 세계를 돌며 생명, 평화, 통일, 환경 등을 주제로 지구촌이 맞닥뜨린 다양하고 예민한 문제들을 독특하고 따뜻한 시각으로 풀어내며 공연해오고 있다. 노래의 역사성, 현장성을 전제로 예술성을 놓치지 않고 무대를 만든다.
정신대 관련 공연 10년을 지나 2005년 평화박물관건립공연 <춤추는 평화>를 뉴옥링컨센터 Alice Tully Hall에 올렸다. 10장의 음반과 3권의 책을 출간했다.
현재, 기독교환경운동연대홍보대사와 평화박물관 이사로 일하고 있다.
봉담영창악기
마스터피스 시리즈II
발레 Ballet
지휘 장윤성
해설 정준호
이원국발레단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장윤성
Program
P.I.Tchaikovsky 발레 <백조의 호수> 모음곡
L.Minkus 발레 <돈 키호테>(이원국발레단)
A.Kachaturian 발레 <가이느>
A.Adam 발레<지젤>(이원국발레단)
P.I.Tchaikovsky 발레<호두까기인형>모음곡
LEE WON KOOK BALLET
이원국발레단
<이원국발레단>은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키로프발레단, 루마니아발레단 등 국내외 최고의 발레단에서 20여년간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국보급 발레리노 이원국 단장이 2004년에 창단한 순수 예술단체로서, '발레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연간 150회 이상의 공연을 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민간직업발레단'이다. 국내 최초로 대학로 소극장 상설 발레공연인 '사랑의 세레나데'와 '이원국의 발레이야기'를 5년 이상 매주 월요일 저녁 공연함으로서 한국발레사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바 있는 <이원국발레단>은 현재 노원문화예술회관의 상주예술단체로 다양한 공연을 펼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공연장 상주단체 중 '공연장과 상주단체'의 협력관계가 가장 모범적인 단체로 평가되는 등 대외적인 호평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또한 <이원국발레단>은 전국 각지의 초청공연은 물론 '불우이웃을 위한 자선공연','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청소년을 위한 해설발레'등 다양한 기획공연을 하면서 대중이 원하는 장소는 어느 곳이라도 달려가 '한국발레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는 명실상부한 프로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에는 이원국 단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창작 레퍼토리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타 예술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접목한 새로운 예술장르의 개척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GUNPO PRIME PHILHARMONIC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1997년 2월 창단된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정상급 지휘자를 영입하고 우수한 기량과 열의를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하여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창단부터 전 단원을 상임화하는 모범적인 운영을 하고 있으며 매년 4회 이상의 정기연주회와 국내외 주요 오페라 및 발레공연, 문화예술회간의 기획공연 등을 포함하여 연 10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해내고 있다. 2000년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군포 프라임필은 2009년부터 시행된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의 롤 모델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금까지 85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1,800여회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구현하는 매력적인 오케스트라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내 교향악단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봉담영창악기
공연기간 | 2015-05-27 |
공연장 | |
공연시간 | 11:00 (60분내외) |
관람연령 | 만7세이상 |
티켓정보 | 전석 1만5천원 |
문의 | 문의 1588-5234 |
본 공연은 객석이 아닌 무대 위 착석으로 연주자와 관객이 무대에서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공연입니다.
출연진
플루트 김희숙
서울음대 및 독일 뮌스터음대 졸업
서울국제작곡콩쿨 창작연주부문 수상
세계현대음악제, 아시아현대음악제, 독일다름슈타트 현대음악제 등 현주
수많은 창작곡 초연, 오케스트라의 객원 솔리스트로서 연주와 챔발로, 기타, 하프&가야금과의 앙상블연주 혹은 재즈연주자들과의 크로스오버 연주 등으로 활발히 활동
현, 동국대 음악원 출강
cmb567멤버
기타 서정실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 재학 중 도미
뉴욕 맨해튼 음대 학사, 석사
KBS1FM '당신의 밤과 음악' 서정실의 뮤직플러스 코너 진행 등 방송활동
제네바, 나이로비 UN회의 등 해외 초청연주
현, (사)희망의소리 음악감독/(사)한국페스티발앙상블 단원/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PROGRAM
슈베르트 춤곡
피아졸라 탱고의 역사
*상기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2015 평촌아트홀 -
토요아침음악회
-
BEST
of the
BEST
-
AGAIN 2010
2015. 6월13일 |토|오전11시
평촌아트홀
전석 : 15,000원
기 간 | 2015-06-13 |
시 간 | 11:00 |
장 소 | 평촌아트홀 |
관람시간 | 80분 |
관람연령 | 만 7세 이상 관람가 |
요 금 | R석 15,000 |
아침음악회 10년
지난 2005년부터 이어온 아침음악회의 주옥같은 프로그램을 선정, 그 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전해드리며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토요 아침음악회>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6월 토요 아침음악회 AGAIN 2010
~
해설 정준호
클래식 음악잡지 그라모폰 코리아 편집장 역임
음반) <정준호의 클래식 순례> 시리즈
현) 음악 칼럼니스트, KBS클래식FM <FM실황음악> 진행
소프라노 강혜정
연세대 성악과 졸업
미국 뉴욕 Mannes college of music석사 졸업
동 대학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현재 계명대 성악과 교수
테너 하석배
경희대학교 성악과 졸업
이태리 베르디 국립 음악원 졸업 및 최고 연주자 과정, 최고 학위과정 디플로마
현, 계명대학교 성악과 교수
Korea Coop Chamber Orchestra
- Vn.임경묵, Va.이상민, Vc.이서강, Kb.라성욱, Ob.서상잭
피아노 박성렬
Program
<FM실황음악회 정준호가 들려주는 로맨틱한 음악이야기>
1. W.A.Mozart : Oboe Quartet in F major K.370 Korea Coop Chamber Orchestra
2. G.Donizetti : 오페라 L'elisir D'amore(사랑의 묘약)중
Prendi perme sei libero sop.강혜정
Intermission
3. F.Schubert : Das Forellen Quintett D.667 op.114 Korea Coop Chamber Orchestra
4. G. Puccini : 오페라 La Boheme(라보엠) 중
클 래 식 아 카 데 미 시벨리우스 편
2015 정기연주회 협연자
예술감독 김대진
피아노 백혜선
피아노 Alexander Korstia
피아노 stanislav khristenko
피아노 안수정
피아노 김규연
Program
시벨리우스 / 교향곡 제6번 라단조 작품 104
이번 '클래식 아카데미-시벨리우스 편'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본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와 '상반기 정기연주회 패키지' 예매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합니다.
김대진 예술감독과 함께 직접 이야기도 하고 김대진 & 수원시립교향악단에 대한 이야기와 시벨리우스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